본문 바로가기

놀러간 이야기

[여행잡상] 덕수궁, 야간관람



얼마 전에 

덕수궁 야간관람을 다녀왔다


경복궁이나 창경궁, 창덕궁을 가고 싶었지만

여기는 예약도 해야 하고

시간대를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상시로 개방하고 있는

덕수궁으로 고고싱!


차를 끌고 가서

서울시청 별관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비를 낼 생각을 했는데

의의로 무료....

생큐생큐를 연발했다



아 나중에 은퇴하면 한옥에서 살고 싶다